'충격 그 자체' PL 부적격 판정받은 양민혁, 데뷔 없이 떠난다…英 2부 QPR 임대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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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8·토트넘 핫스퍼)이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양민혁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임대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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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양민혁(18·토트넘 핫스퍼)이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양민혁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임대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양민혁을 두고 실책을 저질렀다"는 헤드라인을 내건 매체는 "그가 QPR로 떠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토트넘은 현재 공격진을 이끌 자원이 부족하다는 우려에 휩싸였고, 겨울 이적시장 마감은 6일이 채 남지 않았다. 1군으로서 조금이라도 경쟁력을 갖춘 자원이라면 남겨둬야 할 필요가 있다. 양민혁은 머지않아 출전 기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샛별처럼 등장한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다.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준프로 계약을 맺은 양민혁은 38경기 12골 6도움을 올리며 대상 시상식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일레븐 오른쪽 미드필더 부문을 휩쓸었고, 작년 여름 토트넘과 사전계약을 체결해 큰 기대를 모았다.
토트넘은 양민혁의 빠른 적응을 위해 이례적인 조기 합류를 요청하는 등 행보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계획에 제외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적지 않은 충격을 낳았다.
실제로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양민혁은 현재 옵션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를 1군 명단에 포함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다. 이는 미래를 내다보는 토트넘 영입 기조를 설명하는 예시"라며 "양민혁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팀으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거나 혹은 양민혁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택할 경우에만 임대를 허용할 것"이라며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 하부 리그일 수 있고 벨기에, 네덜란드 등 다른 유럽 리그들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으로서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QPR이다. 토트넘 뉴스 외에도 여러 매체가 입을 모아 양민혁의 QPR 임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QPR은 과거 박지성(전북현대 고문)과 윤석영이 활약한 곳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사진=토트넘 뉴스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 핫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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