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끝나지 않는 내란 그림자…'다시, 대한민국' 이제 시작"

차현아 기자 2025. 1. 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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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설날을 맞아 "2025년 우리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 간절한 염원, 더욱 선명해진 소망이 있기에 2025년 우리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며 "힘겨웠던 과거는 미래로 나아갈 동력이 돼 색동 설빔 같은 찬란한 희망의 빛으로 피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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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설날을 맞아 "2025년 우리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에 "새해 첫날이다. '다시 대한민국' 이제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한해 우리 모두는 너무 많은 일들을 겪어냈다"며 "어려운 살림살이에 참사로 인한 아픔의 상처, 아직 끝나 지 않는 내란의 그림자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문득 떠올렸다"며 새로운 아침은 태양이 솟아오르는 저 산 너머와 하루하루 흘러가는 달력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의 눈빛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남겼다.

이 대표는 "그 간절한 염원, 더욱 선명해진 소망이 있기에 2025년 우리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며 "힘겨웠던 과거는 미래로 나아갈 동력이 돼 색동 설빔 같은 찬란한 희망의 빛으로 피어날 것"이라고 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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