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2의 린가드' 탄생한다! '세기의 악동' 발로텔리, K리그 진출 타진…"이제는 축구만 즐기고 파" (佛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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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시 린가드(FC서울)'는 마리오 발로텔리(34·제노아)였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간) "발로텔리와 제노아의 모험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그와 측근들은 이미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놀라운 탈출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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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제2의 제시 린가드(FC서울)'는 마리오 발로텔리(34·제노아)였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간) "발로텔리와 제노아의 모험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그와 측근들은 이미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놀라운 탈출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동안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난 발로텔리는 제노아와 계약을 맺고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는 6경기 56분 출전에 그쳤고,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전 감독이 쫓겨나고 파트리크 비에라 감독이 선임되며 벤치조차 앉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익명의 K리그1 구단 두 팀이 발로텔리 영입을 시도할 준비가 됐다. 대한민국 겨울 이적시장은 오는 3월 27일까지 열려있고 그는 제노아와 계약 해지를 위해 원만한 합의를 이룰 것"이라며 "발로텔리의 목표는 매우 명확하다. 그는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에서 즐거움을 찾고 싶어 한다. 한층 성숙해진 발로텔리는 더 이상 출전 시간 부족으로 불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6년 AC 루메차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발로텔리는 한때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주목받았다. 인테르·맨체스터 시티·AC 밀란·리버풀·OGC 니스·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을 거쳤고,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2 준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우는 등 활약했다.
발목을 잡은 것은 프로의식 부재였다. 발로텔리는 온갖 기행을 일삼는가 하면 동료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발군의 재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프로 커리어 내내 10개가 넘는 팀을 전전하며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발로텔리는 치기 어린 시절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 아래 이역만리 타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K리그. 매체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제노아 이적 당시에도 K리그 구단들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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