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 반소·경상 3명"

박호현 기자 2025. 1. 29.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저녁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고 항동기 1대가 반소됐다고 29일 밝혔다.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 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도 폐쇄했다고 한다.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8편은 모두 결항 조처했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김해공항으로 급파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에어부산 제외 전편 정상 운항
28일 오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 모두 176명은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토교통부는 28일 저녁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고 항동기 1대가 반소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경상자 3명은 모두 여성으로 각각 허리통증, 팔다리 타박상, 대퇴부타박상 등으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이중 50대와 60대 승객은 진료 후 귀가했다고 전했다.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 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도 폐쇄했다고 한다. 이날 계획된 항공편 279편 중 271편은 정상 운항한다.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8편은 모두 결항 조처했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김해공항으로 급파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이날 "기내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대표이사 주관으로 초동조치팀 및 비상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