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 반소·경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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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8일 저녁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고 항동기 1대가 반소됐다고 29일 밝혔다.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 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도 폐쇄했다고 한다.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8편은 모두 결항 조처했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김해공항으로 급파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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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8일 저녁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고 항동기 1대가 반소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경상자 3명은 모두 여성으로 각각 허리통증, 팔다리 타박상, 대퇴부타박상 등으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이중 50대와 60대 승객은 진료 후 귀가했다고 전했다.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 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도 폐쇄했다고 한다. 이날 계획된 항공편 279편 중 271편은 정상 운항한다.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8편은 모두 결항 조처했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김해공항으로 급파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이날 "기내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대표이사 주관으로 초동조치팀 및 비상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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