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에어부산 화재로 항공기 반소…주기장 3곳 폐쇄"

최나리 기자 2025. 1.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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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28일 밤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고, 해당 항공기 1대가 반소됐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경상자 3명은 모두 여성입니다. 허리통증, 팔다리 타박상, 대퇴부타박상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이 중 50대와 60대 2명은 진료 후 귀가했다고 국토부는 전했습니다.

국토부는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 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를 폐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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