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귀 잡아!" 일렬로 서더니…한밤 앉았다 일어났다?
2025. 1. 29.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게 웬 달밤에 체조 현장일까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길가에 나란히 서서 하나 둘 귀를 잡고 앉았다 일어났다 동작을 하고 있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붙잡고 보니 다들 청소년이라 현장 계도로 대신했다는데요.
꼼짝없이 하나 둘, 이제 법규 위반할 생각은 다신 안 들 것 같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게 웬 달밤에 체조 현장일까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길가에 나란히 서서 하나 둘 귀를 잡고 앉았다 일어났다 동작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요령을 피우는 사람이 있나 경찰이 주시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무허가로 개조한 전기 자전거로 달리거나 안전모를 쓰지 않고 주행하는 등 법규를 위반한 사람들을 경찰이 적발한 거라고 하네요.
원래대로라면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붙잡고 보니 다들 청소년이라 현장 계도로 대신했다는데요.
꼼짝없이 하나 둘, 이제 법규 위반할 생각은 다신 안 들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malaysia punya hal)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석동현 "윤, 만감 교차한 표정…자신 고초보다 국민 걱정"
- [꼬꼬무 찐리뷰] 민간 여객기, 휴전선 넘어 북한으로…56년째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꽁꽁 언 폭포 보다 '와르르'…가파른 빙판길 위험천만 순간
- "북한군, 1980년대 수준…잡히면 수류탄 자폭·드론 대응 못 해"
- 故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의혹에 MBC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조사"
- "뭐 넣었냐" 묻자 연기…"선반서 불똥" 정체불명 물체 주목
- 설 앞두고 화재로 60대 여성 참변…90대 노모는 연기 흡입
- 백악관 "트럼프, 집권 1기때처럼 완전한 북 비핵화 추구할 것"
- 불꽃 대신 드론 '번쩍'…2025대 날려 빛나는 새해맞이
- [영화 브로큰] 처음부터 끝까지 늦추지 않는 긴장감…배우들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