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숙여 기어가더니 '덥석'…주유소서 차량 턴 도둑
2025. 1. 29.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유소 직원이 정차한 차에 연료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남성은 뭐죠? 살금살금 바닥을 기며 차에 접근하더니 냅다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탑니다.
깜짝 놀란 차주가 달려들었지만 남성의 위협에 물러서고 말았는데요.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에 나서는 한편, 비슷한 차량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직원이 정차한 차에 연료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남성은 뭐죠?
살금살금 바닥을 기며 차에 접근하더니 냅다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탑니다.
깜짝 놀란 차주가 달려들었지만 남성의 위협에 물러서고 말았는데요.
순식간에 속수무책으로 차를 도둑맞고 말았습니다.
이런 걸 눈 뜨고 코 베인다고 하나요?
최근 미국 뉴저지주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에 나서는 한편, 비슷한 차량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ppv_tahoe)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이 무릎까지 쌓여"…'35cm 폭설'에 눈길 고립도
- 딥시크에게 '시진핑' 평가 물었더니…돌아온 답변은
- 기소 후 윤 첫 입장…"이번 계엄, 어떻게 내란되나"
- 급여도 반납했지만 '캄캄'…한계 몰린 중소기업
- 통근버스 9대 잇따라 '쾅쾅쾅'…눈길 사고 속출
- 도로 한복판서 '사자춤'…'90억 이동' 춘제 진풍경
- '저비용 AI' 딥시크 충격…엔비디아 시총 846조 원 증발
- 故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의혹에 MBC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조사"
- 부산서 SUV 차량 아파트 옹벽 아래 5m 추락…60대 운전자 "브레이크 안 들어"
-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 8년만에 감소…전년보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