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재성과 유럽 대항전 도전!...‘6위’ 마인츠, 노르딘 영입으로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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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에서 뛰던 아르노 노르딘을 영입했다.
마인츠의 니코 분거트 스포츠 디렉터는 "노르딘은 리그앙 200경기 이상의 출전 경험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했으며, 우리 팀에 즉각적인 전력을 보탤 수 있다. 우리는 그를 오랫동안 주시해 왔고, 이제 그가 마인츠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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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현우]
마인츠가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에서 뛰던 아르노 노르딘을 영입했다.
마인츠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르딘은 3년 반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로써 2028년까지 클럽에 머물게 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8년생인 노르딘은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그는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170cm로 기술이 좋다.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빠른 템포로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이다. 왼발이 주발이지만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장거리 슈팅이 장점이다.
노르딘은 자국 리그의 AS 생테티엔 유스 출신이다. 그는 17세의 나이에 B팀에서 뛰면서 성장했고, 2016-17시즌 1군에 콜업 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첫 시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컵 대회 포함 19경기에 나서 2골을 올렸다.
다음 시즌 당시 2부 리그에 있던 AS 낭시로 임대됐다. 낭시에서 출전 기회를 얻으며 공식전 30경기에서 6골을 만들었다. 한 시즌 임대가 끝난 뒤 생테티엔으로 돌아와 주전급으로 활약했다. 2018-19시즌부터 4시즌 간 공식전 129경기에 출장해 16골 9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몽펠리에로 전격 이적했다. 노르딘은 이적 첫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성장했다.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9골 3도움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팀이 강등권에 있음에도 16경기 4골 1도움으로 분투하고 있다.
노르딘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성장했다. 그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선발되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국제 대회를 치른 경험도 갖추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리그 6위를 달리며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노리는 보 헨릭센호에 탑승한다. 마인츠는 잦은 부상의 요나탄 부르카르트와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난 카림 오니시보의 공백을 노르딘으로 메우며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는 마인츠에서 노르딘은 이재성, 홍현석과 함께 3명의 공격진에 포진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마인츠의 니코 분거트 스포츠 디렉터는 “노르딘은 리그앙 200경기 이상의 출전 경험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했으며, 우리 팀에 즉각적인 전력을 보탤 수 있다. 우리는 그를 오랫동안 주시해 왔고, 이제 그가 마인츠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노르딘도 “마인츠의 경기 스타일이 나와 정말 잘 맞는다. 이미 한동안 팀의 경기를 지켜봐 왔고,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에서 앤서니 카시를 알고 있었다. 카시는 나와 잘 지내는 친구다.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은 오랜 꿈이었기에 마인츠에서 그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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