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인다고, 40대 내 얼굴 궁금해” (살롱드립2)

유경상 2025. 1. 2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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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기대가 되는 나이로 23살에 이어 40대를 꼽았다.

안유진은 "20대 중 제일 궁금한 건 스물세 살. 아이유 '스물셋' 노래가 제가 초등학교 때 나온 노래다. 스물셋은 어떤 나이라 가사를 이렇게 지었나 궁금했다. 그 다음에 40대.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 얼굴이 나이 들면 더 예쁘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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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살롱드립2’ 캡처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안유진이 기대가 되는 나이로 23살에 이어 40대를 꼽았다.

1월 28일 공개된 TEO ‘살롱드립2’에서는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만 나이를 이야기 하냐, 세는 나이를 이야기 하냐”고 묻자 안유진은 “에피소드가 있다. 내년에 몇 살 되냐고 어르신들이 물어볼 때가 있다. 세는 나이가 바뀌었으니까 만 나이로 대답을 했다. 내년에 22살 됩니다. 04년생이야? 03년생이라고 했더니 뭘 그걸 깎아 나이를. 본의 아니게 어려보이고 싶은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원래 세는 나이로 25년이 되면 마흔하나. 마흔이랑 마흔하나는 너무 다르다. 어떡하냐. 하지만 기대되는 나이라고 양세형이 그랬다”고 세월의 흐름에 괴로워하며 안유진에게 “몇 살 때 내가 궁금한 게 있냐”고 질문했다.

안유진은 “20대 중 제일 궁금한 건 스물세 살. 아이유 ‘스물셋’ 노래가 제가 초등학교 때 나온 노래다. 스물셋은 어떤 나이라 가사를 이렇게 지었나 궁금했다. 그 다음에 40대.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 얼굴이 나이 들면 더 예쁘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렌즈 광고 처음 나왔을 때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대학생 같다고 했다. 키도 커서 성숙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나이 들면 예쁠 얼굴이라고 해서. 그럼 도대체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궁금했다. 나이 들면 예뻐질 얼굴?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궁금한 막연한 나이 같다”고 했다.

장도연이 “어떻게 살 것 같냐”고 묻자 안유진은 “모르겠다. 미래는 잘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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