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데뷔 32년 차인데 "스태프 이름 못 외워"…베스트파트너상 영예 ('MBC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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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와 김성주가 베스트 파트너상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오후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현무, 윤은혜, 이장우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무대에 오른 김구라는 "'라디오스타'가 다음 주 900회를 맞고 '복면가왕'이 500회를 돌파하며 두 프로그램 모두 만으로 10년을 이어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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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김구라와 김성주가 베스트 파트너상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오후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현무, 윤은혜, 이장우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당초 방송은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일 오전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일정이 연기됐다. MC로 예정됐던 혜리가 일정 변경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윤은혜가 빈자리를 대신했다.
김성주는 사전에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무대에 오른 김구라는 "'라디오스타'가 다음 주 900회를 맞고 '복면가왕'이 500회를 돌파하며 두 프로그램 모두 만으로 10년을 이어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1993년에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구라는 "'복면가왕'을 처음 시작할 때 가면을 쓰고 하는 예능이 얼마나 오래 갈까 싶었는데,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복면가왕'은 큰 성과를 거두었고, 포맷이 여러 나라에 수출되기도 했다. 그 중심에 우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프로그램을 유려하게 진행하는 보조제 역할을 하고 있다. 매주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분들이 많은가 싶어질 정도로 참가자들의 열정에 놀라고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내가 이름은 잘 외우지 못하지만,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반가워서 '오!' 하곤 한다. 예전에 조연출이 두세 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열 명이 넘는다. 이런 복잡함이 프로그램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제작진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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