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윤지혜에 경고 "앞으로 살아야 할 세상은 지금과 다를 것" ('원경')

최지연 2025. 1. 28.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경' 차주영이 윤지혜를 찾아 경고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 8회에서는 원경(차주영 분)이 직접 밤골 김 씨(윤지혜 분)를 찾아간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밤골 김 씨가 여전히 "그리할 수 없다면요"라며 여유를 보이자  원경은 "내 그 죄를 물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재차 경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경' 방송

[OSEN=최지연 기자] '원경' 차주영이 윤지혜를 찾아 경고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 8회에서는 원경(차주영 분)이 직접 밤골 김 씨(윤지혜 분)를 찾아간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경은 한양에서 종친들이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해 백성의 땅과 집을 빼앗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배후에 있는 밤골 김 씨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밤골 김씨는 자신을 찾은 중전을 보고도 "남촌, 북촌, 동촌, 서촌, 중촌의 오촌. 상대, 하대의 양대. 천조인 고려조에서부터 저희 부모님에 이어 저와도 인연이 깊은 지역입니다"라며 여유를 부렸다.

'원경' 방송

원경은 "한양 바닥을 손아귀에 쥐었단 말인가?"라며 질문, 밤골 김씨는 "주요 종친, 공신들 가운데 저와 연이 닿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재물로 맺은 끈끈한 인연이지요. 하니 아무리 임금이라 하여도 이 한양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라며 기만했다. 

이를 들은 원경은 "지금까지 너의 세상은 그러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살아야 할 세상은 지금과는 다를 것이다. 하니 부당하게 쓸어 담은 집과 땅 모두 백성들에게 돌려주도록 하여라"라며 경고했다. 

밤골 김 씨가 여전히 "그리할 수 없다면요"라며 여유를 보이자  원경은 "내 그 죄를 물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재차 경고했다.

하지만 밤골 김 씨는 "그래요? 한데 이를 어찌합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하였는데"라며 자신을 찾은 원경의 동생 민무구(한승원 분)을 원경 앞에 불러내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원경' 방송
walktalkunique2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