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아이유 때문에 23살 궁금..나영석에 고민 상담 多"[살롱드립2][종합]

안윤지 기자 2025. 1.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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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나영석 PD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나영석 PD와 멤버들과 자주 보냐"라고 묻자, 안유진은 "'지락실' 처음 시작이 3년 전이었던 거 같다. 요즘 스페셜 무대를 하는 게 있어서 요즘 본다. 은지, 영지, 미미 언니 다 같이 하고 있다. '가요대제전'에서 투애니원 선배님 무대 한다. 난 박봄 선배님을 맡았다. 미미 언니는 꽉 묶은 머리를 좋아해서 산다라박 선배님이었다. 은지 언니는 공민지 선배님이고, 영지 언니는 씨엘 선배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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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나영석 PD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서는 "안유진의 살롱드립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안유진은 "20대 중에 가장 궁금한 건 스물세살이다. 아이유 선배님 '스물셋'이 내가 초등학교 때 나온 노래였다. '스물셋'은 어떤 나이길래 가사를 이렇게 지었나 싶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그리고 40대 정도 됐을 때, 난 성숙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며 "근데 나이 들면 더 예쁘다고 하지 않나. 그걸 알고 싶다. 내가 렌즈 광고 찍었는데 중학생 1~2학년 때였다. 근데 대학생 같다더라. 어릴 때부터 성숙해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나이가 많이 들면 예쁜 얼굴이다'란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러면 대체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라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을 언급했다. 그는 "나영석 PD와 멤버들과 자주 보냐"라고 묻자, 안유진은 "'지락실' 처음 시작이 3년 전이었던 거 같다. 요즘 스페셜 무대를 하는 게 있어서 요즘 본다. 은지, 영지, 미미 언니 다 같이 하고 있다. '가요대제전'에서 투애니원 선배님 무대 한다. 난 박봄 선배님을 맡았다. 미미 언니는 꽉 묶은 머리를 좋아해서 산다라박 선배님이었다. 은지 언니는 공민지 선배님이고, 영지 언니는 씨엘 선배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만약 나영석 PD와 김태호 PD가 동시에 프로그램을 만든다. 새 프로그램 론칭하는데 안유진 아니면 프로젝트 엎는다고 한다면?"이라고 장난스러운 제안을 건넸다. 안유진은 "두 분이 사이 안 좋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김태호 PD님은 미지의 존재다. 하시는 프로그램에 나간 적도 없고 '무한도전'에서 많이 봤다. 그런 분이고 두 분의 관계에 대해서 한 번도 못 들어봤다"라고 하자, 장도연은 "좋은 동료다"라고 했다. 안유진은 "진지하게 물어보면 나 PD님한테 가서 '밥 사달라'고 한 다음에 조언을 구할 거 같다. 원래 그런 거 잘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카리나 씨랑은 친해졌냐"라고 묻자, 안유진은 "연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카리나) 언니가 없는데 이런 자리를 해도 되나. 처음엔 챌린지 영상을 찍을 때 만났다. 언니네 회사에서 제안했다. 일부러 샵에 가서 옷도 말끔하게 입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는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와 '번호를 얻고 싶다'였다. 근데 둘 다 못했다. 처음 만났으니까 신경쓸 게 많았다"라며 "이후 방송국 측에서 연말 콜라보 무대를 제안했다. 멋있는 걸 하면 어떤 무대에 설까 하다가 카리나 선배님이 생각났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아는 언니가 번호가 있다고 해서 받아서 물어보려고 했다. 근데 '내가 개인적으로 물어봐서 거절을 못 할까' 싶어서 연락을 못 했다. 방송국 측에는 언질을 해두긴 했었다"라며 "방송국에서도 날 얘기한다고 하더라. 근데 선배님이 먼저 연락했다"라고 기뻐했다.

안유진은 "밥 먹기로 했다. 일단 첫 만남이니까 꾸안꾸로 가려고 한다"라며 "무대 끝나고 연락했다. 항상 고생했다고 연락해준다. 요즘은 SNS에 사진 올려도 되냐고 자주 물어본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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