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호비치-교케레스-듀란…스트라이커 고프다며 '0입' 아스널, 또 우승 물 건너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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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를 영입하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간만 보는 아스널이 아무도 건지지 못하고 겨울 이적 시장을 마감할 위기에 처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아스널의 관심을 받는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을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블라호비치 영입을 검토했지만, 실제 이적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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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그렇게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를 영입하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간만 보는 아스널이 아무도 건지지 못하고 겨울 이적 시장을 마감할 위기에 처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아스널의 관심을 받는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을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블라호비치는 최근 티아고 모타 감독의 시야에서 벗어나 벤치로 밀렸다. 표면상으로는 근육 부상 후 복귀라 몸을 서서히 만들기 위한 배려였지만, 실상은 아니었다. 자신처럼 피오렌티나에서 이적해 온 니콜라스 곤잘레스에게 자리를 뺏겼다.
설상가상,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유벤투스로 임대된 랜달 콜로 무아니가 자리를 잡았다. 1-2로 패하기는 했지만, 나폴리와의 22라운드에서 골까지 넣었다.
무아니가 온 이상 블라호비치의 설자리는 더 좁아졌다. 블라호비치는 아스널 외에도 첼시, 토트넘 홋스퍼, FC바르셀로나 등 다양한 팀이 바라보는 공격수다.
아스널은 블라호비치 영입을 검토했지만, 실제 이적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6,000만 유로(약 906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부담으로 작용한 모양이다.
이를 충족하는 구단이 알 나스르였다. 호날두에 리버풀에서 뛰었던 사디오 마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이 있지만, 블라호비치는 사우디행을 거절했다. 계약 기간이 1년 6개월 남아 유벤투스는 이적료 발생을 원하지만, 여름 이적이 아니면 겨울을 불가라는 태도다.


반대로 욘 듀란(애스턴 빌라)는 알아봤던 모양이다. 이적 시장을 잘 아는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아스널이 빌라에 듀란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연락했다"라고 주장했다.
빓라는 듀란의 몸값으로 9,500만 유로(약 1,493억 원)를 설정했다고 한다. 이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6,800만 유로(약 1,026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거액을 쓰기가 부담스럽지만, 가브리엘 제수스, 부카요 사카 등의 부상 대안을 마련하지 않느냐는 비판을 지울 필요가 있다.
아스널이 생각하는 다른 스트라이커 빅토르 교케레스는 스포르팅CP가 1억 유로(약 1,510억 원)를 불렀다. 조율을 해도 8,000만 유로(약 1,208억 원) 이하로는 매각 불가다.
손흥민이 주장인 토트넘 홋스퍼의 15위 추락을 마음껏 놀리는 아스널이지만, 스트라이커 없어 시즌마다 맨시티에 역전 우승을 내줬던 냉혹한 현실을 겪고 있는 아스널이다. 올 시즌도 23라운드까지 승점 47점으로 53점의 리버풀에 6점 뒤져 있다. 리버풀은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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