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장사 어떻게 해?" 한혜진, 배달앱 수수료에 경악 ('사장은 아무나')

남금주 2025. 1. 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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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과 유정수가 폐업 위기에 내몰린 샐러드 가게의 현실에 경악한다.

28일(오늘) 방송되는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 3회에서는 폐업 위기에 내몰린 샐러드 가게의 현실이 공개된다.

이날 유정수 대표는 폐업을 고민 중인 샐러드 가게를 직접 방문한다.

유정수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온 샐러드 가게 사장의 능력과 열정을 아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신중한 고민 끝에 '폐업 or 생존'을 결정, 유정수와 사장의 최종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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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혜진과 유정수가 폐업 위기에 내몰린 샐러드 가게의 현실에 경악한다.

28일(오늘) 방송되는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 3회에서는 폐업 위기에 내몰린 샐러드 가게의 현실이 공개된다.

이날 유정수 대표는 폐업을 고민 중인 샐러드 가게를 직접 방문한다. 평균 월매출 15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던 샐러드 가게 사장이 "갑자기 순이익이 곤두박질쳐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다"라며 SOS를 친 것.

사장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샐러드를 눈으로 확인한 그는 "창업의 교과서"라고 칭찬한다. 하지만 주 6일, 하루 13시간 일한다는 사장은 "작년 8월부터 순이익이 급감해, 내가 가져가는 돈이 거의 없는 상황이 됐다"고 토로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가게의 손익계산서를 만들어 꼼꼼히 분석해 주는 유정수. 그러면서 유정수는 "분명 가게 수익은 흑자인데, 누락된 비용으로 인해 순식간에 적자가 됐다"면서 배달앱 수수료를 문제로 지목한다.

무려 30%에 육박하는 배달앱 수수료로 인해, 배달 주문이 들어올수록 적자가 커지는 상황. 어마어마한 수수료 비율에 놀란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모두 충격에 빠진다. 한혜진은 "대체 장사를 어떻게 해? 뭔가 한참 잘못됐는데?"라고 황당해하고, 김호영 역시 "만약 내가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매출을 도와주려고 배달앱으로 주문을 계속했다면, 지인에게 일뿐만 아니라 빚까지 안기게 된 셈"이라며 한숨을 쉰다. 유정수도 "역대급으로 기막힌 사연"이라며 안타까워하는데, 이에 사장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다.

유정수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온 샐러드 가게 사장의 능력과 열정을 아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신중한 고민 끝에 '폐업 or 생존'을 결정, 유정수와 사장의 최종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28일(오늘) 밤 8시 4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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