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살찌는 명절 음식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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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중 가장 살을 많이 찌게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2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명절 음식 중 가장 고열량 음식은 약과로, 100g당 420㎉에 달했다.
약과는 밀가루와 꿀, 설탕, 조청 등을 반죽해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음식이다.
서울아산병원은 "명절 이후엔 가벼운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고 저염식과 채소 위주 식단으로 몸을 회복시켜야 한다"며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다 보면 비만이 되기 쉽고 대사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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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중 가장 살을 많이 찌게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2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명절 음식 중 가장 고열량 음식은 약과로, 100g당 420㎉에 달했다. 약과는 밀가루와 꿀, 설탕, 조청 등을 반죽해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음식이다. 더욱이 간식으로 주로 먹기 때문에, 이미 고열량 식사 후 약과를 먹다 보면 ‘칼로리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약과에 이어 떡갈비(350㎉), 소갈비찜(340㎉), 꼬치전(320㎉), 잡채(310㎉), 동그랑땡(309㎉), 불고기(270㎉), 돼지갈비찜(250㎉), 떡만둣국(210㎉), 3색나물(142㎉)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설날 음식은 맛있지만 대부분 칼로리가 높다”며 “특히 전이나 갈비찜 같은 음식은 기름과 당분이 많아 열량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각종 전은 기름에 튀기기보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고, 갈비찜은 너무 달지 않게 설탕 사용을 줄이거나 채소, 과일로 맛을 더할 것을 조언했다. 떡만둣국은 떡, 만두를 조금 줄이고 버섯과 애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추가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식사 시엔 나물 같은 채소 위주로 먼저 먹어 포만감을 챙기고, 개인 접시에 덜어 먹고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고 부연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명절 이후엔 가벼운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고 저염식과 채소 위주 식단으로 몸을 회복시켜야 한다”며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다 보면 비만이 되기 쉽고 대사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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