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이아 토마스, 솔트레이크시티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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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가드가 NBA G-리그로 돌아온다.
해마다 꾸준히 G-리그와 NBA를 오가며 꾸준히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토마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시즌 중에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당장 경기에 나서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포인트가드를 찾는 팀이라면, G-리그에서 경기력이 확인되는 토마스를 붙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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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가드가 NBA G-리그로 돌아온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아이제이아 토마스(가드, 175cm, 84kg)가 NBA 복귀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토마스는 유타 재즈 산하 구단인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로 향한다고 전했다. 해마다 꾸준히 G-리그와 NBA를 오가며 꾸준히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토마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시즌 중에 계약하며 프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 막판에 피닉스 선즈의 부름을 받았다. 포인트가드가 부재한 피닉스와 10일 계약을 체결하며 기회를 잡았다. 이후 두 번째 10일 계약까지 맺은 그는 끝내 잔여시즌 계약을 품으면서 온전한 빅리거로 거듭났다. 지난 2022-2023 시즌에 NBA에서 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지난 시즌 그는 6경기에서 경기당 3.2분을 소화하며 1.3점(.300 .500 .---) 0.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9-2020 시즌에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이후, 거의 제대로 뛰지 못했으며, 여러 구단을 오가거나 G-리그를 시작으로 다시금 기회를 엿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사이 어느 덧 30대 중반에 진입하면서 빅리그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그는 꾸준히 선수로서 뛰는데 무게를 둔 것은 물론 미국 대표팀의 부름에도 응했다. 비록 본선에 나서는 것은 아니었지만, 미주 예선에 참가해 미국의 2023 농구 월드컵 본선행에 힘을 보탰다. 이전에도 2021 아메리컵 예선에 조 존슨과 함께 참가해 미국의 아메리컵 진출에 일조한 바 있다. 거취가 불분명할 때도 국가의 부름도 거부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가까스로 기회를 얻었다. 유타가 재건 중인 것을 감안하면, 시즌 중반 이후 승격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에도 G-리그에서 평균 33점을 올리는 등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한 바 있다. 비록 NBA에서 득점력을 발휘하긴 어려우나 특유의 경험을 내세워 경기 조율에 역할을 해줄 수도 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나는 시점에 유타가 현재 전력 중 대부분을 내보낼 만하다. 개편 작업이 박차를 가한다면, 토마스가 출격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 혹, 이에 앞서 다른 구단의 부름을 받을 여지도 없지 않다. 당장 경기에 나서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포인트가드를 찾는 팀이라면, G-리그에서 경기력이 확인되는 토마스를 붙잡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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