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민 "이제는 한국인으로..공감할 수 있는 연기 보여줄 것"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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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 이어서.
-'AAA 2024'에서 함께 참석했던 배우들이랑 대화를 나누기도 했는지.
-'AAA 2024'에서 눈여겨봤던 아티스트 혹은 그동안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가 있었는지.
-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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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4' 시상식의 뜨거운 열기, 직접 현장을 느껴보니까 어땠는지.
▶가수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저도 외국에서 연극 공연을 많이 했다. 라이브로 관객을 놓고 배우가 공연하듯이 가수들도 관객을 두고 퍼포먼스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단순히 예쁘고, 잘생겨서 가수가 된 게 아니라 노력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렇게 큰 무대까지 와서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한류, K팝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거 같다. 이분을 보고 그래서 한국을 많이 좋아해 주는구나. 그분들한테 감사하다. 같이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보기 좋았다.
-연극 무대를 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나. 당시 무대를 떠올려 본다면?

▶배우 안보현, 김수현, 주원 등과 함께 인사 나누기도 했다. 하나 기억에 남는 게 태국 팬들이 든 플래카드 멘트가 너무 웃겼다. 지금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한국말인데 태국분들이 '어떻게 알고 저런 표현을 쓰지?' 하고 같이 있던 배우분들이랑 웃었다. 한국 콘텐츠의 힘이 각국에 퍼지면서 한국말까지 외국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니까 신기했던 거 같다. 세종대왕님도 기뻐하실 거 같다. 뿌듯했다.
-'AAA 2024'에서 눈여겨봤던 아티스트 혹은 그동안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가 있었는지.

▶파신이 미국에 가서 '존 윅'을 만나면 어떨까. '존 윅'과 싸우든지 같은 편이 되든지. 재밌을 것 같다. 영어를 쓸 때 태국 발음의 영어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저는 어디를 가도 국적 불명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거기서는 한국인으로 나온다. 사실 별다른 차이가 없는 거 같다. 언어를 어떤 걸 쓰느냐이지, 상관없다. 연기라는 작업은 관객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지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터뷰③에서 계속.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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