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민 "액션 말고..로맨틱 코미디·멜로 연기 하고파"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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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에 이어서.
-앞서 '카지노'에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 외국인 역을 맡으면서 부담감은 없었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지만, 영화 '열대야'에서 드디어 한국인 역을 맡았다.
-20대 후반 뉴질랜드에 갔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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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지노'에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 외국인 역을 맡으면서 부담감은 없었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지만, 영화 '열대야'에서 드디어 한국인 역을 맡았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는지.
▶외국인 역학을 하게 되면 저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사실 국적에 상관없이 특정 직업군과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표현할 때는 책임감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우나 화가 등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에 있어서 맞고 틀리고가 없는 거 같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을, 보는 분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접근 방식을 있는 그대로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했다. 저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정도? 이 사람들을 웃기려 하거나 진지하게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들이 느낄 만한 것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방향이 잡히는 거 같다. 저는 재밌는 작품, 끌리는 작품이 있다면 어떤 곳이든 상관없이 열심히 할 생각이다.
-20대 후반 뉴질랜드에 갔다고 들었다. 거기서 연기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무엇인가.

▶'올해의 뮤지션' 혹은 '올해의 가수' 수식어를 받고 싶다. 새로운 인생을 살라고 한다면, 록 밴드 보컬을 하고 싶다. 그래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공연하고 싶다.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외국에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다 보니까, 다급한 상황이 생긴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영어를 몰랐다면 헤쳐 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 운동을 배우는 것도 나와 내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 배웠던 거 같다.
-2025년 개인적인 소망과 활동 계획은? 개인적으로 계획하는 것과 소망하는 것이 있는지.

▶중국 드라마에 한 번 출연했었는데 중국 분들이 액션 잘하는 거 보고, 너무 감명 깊어서 액션을 배우게 됐다. 그런데 앞으로는 액션 없는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드라마 등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정서적인 연기를 해보고 싶다. 부드러운 것을 해도 재밌을 거 같다. 사실 외국에 있을 때, 무술 한다는 것을 속였다. 자꾸 몸으로 하는 것만 시킬까 봐. 그랬더니 남자 간호사 역할, 비즈니스 맨 역할 등 다양하게 했었다.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기도 했다.
-끝으로 새해 인사 부탁드린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에 항상 꿈꿔왔던 모든 일에 한발짝 다가가시는 그런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 모든 분의 가족이 항상 행복하고, 가장 중요한 건강을 챙기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김민 최고.(웃음)
-인터뷰 끝.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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