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하다 '19금 BJ'가 된 여자친구… 거액 후원금에 일도 그만 둬 ('탐정들의 영업비밀')

김현희 기자 2025. 1. 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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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통보한 뒤 잠적한 여자친구가 19금 방송 BJ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청춘의 덫'에는 갑자기 사라진 여자친구를 찾는 남자친구가 탐정들을 찾았다.

남자친구는 탐정들에게 지난 밤 여자친구 옥주연(가명) 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옥주연(가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생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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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통보한 뒤 잠적한 여자친구가 19금 방송 BJ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청춘의 덫'에는 갑자기 사라진 여자친구를 찾는 남자친구가 탐정들을 찾았다.

남자친구는 탐정들에게 지난 밤 여자친구 옥주연(가명) 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말로만 듣던 잠수 이별인 줄 알았는데 아예 사라졌다"며 "직장에서도 없어졌고, 친구들과도 연락이 안 된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옥주연(가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여자친구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 수상하다며 탐정들에게 옥주연(가명)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이후 탐정들은 옥주연(가명)의 행방을 찾기 위해 탐문을 시작했고, SNS를 통해 그의 행적을 찾게 됐다. 탐정들이 찾게 된 SNS 속 옥주연(가명)은 19금 방송 BJ가 되어 있던 것이었다. 이를 전해 들은 의뢰인은 충격에 휩싸였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의뢰인은 많은 고민 끝에 여자친구에게 연락해 만나게 됐고, 어렵사리 만나게 된 의뢰인은 여자친구에게 왜 방송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 물었다. 옥주연(가명)은 "일이 힘들었다.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옥주연(가명)은 간호 조무사로 일하던 중 고된 일과 더불어 환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러한 생활에 지친 옥주연(가명)은 우연히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키고 홀로 술을 먹던 중 후원금이 터졌고, 심지어 한 달치 월급이 들어오게 된 것을 밝혔다. 이에 옥주연(가명)은 본격적으로 방송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옥주연(가명)은 이 사실을 의뢰인에게 차마 말 못 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의뢰인은 옥주연(가명)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설득했으나 그는 말을 듣지 않았고, 끝내 이별을 고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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