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메이저리그? 수비 안 되면 자리 없어...최지만 수준의 1루 수비는 해야 진출, 좌타자라 플래툰에 갇힐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는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다.
메이저리그는 젊고 5툴을 지닌 선수를 선호한다.
그렇다면 1루수인데, 수비가 메이저리그 기준에 한참 못미친다.
KBO리그에서는 FA 대박을 터뜨릴 수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구단들이 후려칠 것이 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는 젊고 5툴을 지닌 선수를 선호한다. 물론 베테랑도 우대한다. 특급 베테랑들만 그렇다.
타격만 잘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수비도 잘해야 한다.
강백호가 올 시즌 후 FA가 된다. 포스팅 절차 없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수요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비가 되지 않으면 몸값은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강백호의 포지션은 애매하다. 포수인지, 1루수인지, 타격만 하는 지명타자인지 알 수가 없다.
어떤 포지션이든 KBO리그에서는 걱정이 없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의사소통이 중요한 포수로 가기는 사실상 힘들다. 1루수 아니면 지명타자인데, 지명타자는 홈런을 많이 쳐야 한다. 강백호는 그런 슬러거는 아니다. 또 좌타자라 플래툰에 갇힐 가능성도 크다.
그렇다면 1루수인데, 수비가 메이저리그 기준에 한참 못미친다. 최지만 정도의 수비력을 갖춰야 한다. 그런데 올해 포수로 나설 가능성이 커 걱정이다.
KBO리그에서는 FA 대박을 터뜨릴 수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구단들이 후려칠 것이 뻔하다.
메이저리그 대우가 KBO리그보다 못하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