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원하지 않을 것" 일주어터, 기캐 김가영 옹호…가해자 실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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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일주어터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가해자로 의심 받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옹호하고 나섰다.
27일 일주어터(본명 김주연)는 김가영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가영언니는 오요안나님을 못 지켜줬다는 사실에 당시에도 엄청 힘들어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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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유튜버 일주어터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가해자로 의심 받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옹호하고 나섰다.
27일 일주어터(본명 김주연)는 김가영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가영언니는 오요안나님을 못 지켜줬다는 사실에 당시에도 엄청 힘들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오요안나님과 같이 운동을 한번 해봤던 인연이 있는데 한번 뵀을 때도 오요안나님이 저에게 가영언니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는 선배라면서 진심으로 얘기해주셨다. 여기서 이런 댓글 다시는 건 오요안나님이 절대 절대 원하지 않으실 거다"라며 김가영이 가해자가 아니라고 에둘러 전했다.
그는 "오지랖일 순 있으나 가영언니가 걱정되고 짧은 인연이지만 오요안나님의 명복을 빌며 댓글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매일신문은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서에는 그가 동료 기상캐스터 2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생전 오요안나는 MBC 관계자 4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오요한나가 사망한 뒤 따로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가영의 SNS에서도 "범인은 누구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있나요?" "얼른 사실 관계 기자회견 열어주세요" "양심 고백 부탁 드립니다" "님이 가해자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일주어터가 해명 댓글을 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동료 기상캐스터 A씨와 B씨의 실명과 사진을 박제했다. 이에 현재 두 사람의 SNS에는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1989년생인 김가영은 올해 만 나이 35세로 MBC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원더우먼 멤버로 투입돼 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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