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2’ 권상우, 혹평 영상에 댓글 “봅시다. 마지막 스코어까지”
하경헌 기자 2025. 1. 27. 23:38

영화 ‘히트맨 2’의 주연인 권상우가 혹평에 직접 리뷰 영상에 댓글을 달아 화제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히트맨 2’는 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믹 액션물이다.
지난 2020년 1월 개봉한 1편 영화는 당시 누적관객 240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그해 흥행 순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5년 만에 개봉한 ‘히트맨 2’는 권상우와 함께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까지 함께하고 김성오가 빌런으로 합류했다.
권상우는 개봉 전 인터뷰에서 시즌 3까지 내다보는 등 2편의 흥행을 바랐지만, 영화는 경쟁작인 ‘검은 수녀들’이 이틀 뒤인 24일 개봉하자 곧바로 1위 자리를 내줬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전편보다 재미없다” “시대착오적이다” “단 한 순간도 웃지 않았다”는 리뷰가 나왔다.
실관람객이 직접 평가하는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83%로 그다지 높지 않았다. 권상우는 이러한 분위기에 영화를 혹평하는 영상에 “봅시다. 마지막 스코어까지‘라는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히트맨 2’는 다른 추석 개봉 영화들과 함께 현재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쓰레기와 결혼” 폭로 9개월 만···이창훈 부부 “과천서 너무 행복하다” 근황
- [스경X현장] 전지현 손잡은 연상호 감독, ‘군체’ 좀비는 다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연예계 이모·삼촌들 총출동…‘눈물바다’
- 여자선수 탈의실·샤워실 몰래 촬영한 감독…UEFA, 평생 축구계 퇴출
- ‘노무현 서거일’ 비하 공연, 결국 무산 “사과문도 올릴 것”
- “14살 때 성폭행 피해” AOA 출신 권민아, 18년 만에 가해자 처벌했다
- ‘배그 부부’ 아내, 117일 투병 끝 사망…남편·두 아이와 안타까운 이별
- ‘뉴저지 맘’ 개그우먼 신보라, 둘째 아들 출산
- ‘누가 단종이래’…박지훈, ‘취사병’ 완전 빙의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