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 주지훈?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서"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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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배우 주지훈이 이도윤 감독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이야기했다.
최근 주지훈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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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배우 주지훈이 이도윤 감독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이야기했다.

최근 주지훈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주지훈은 불의에 굴하지 않는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 역을 맡았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전쟁터도 마다하지 않는 그의 범상치 않은 행보와 숨겨진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제작발표회 및 인터뷰에서 '중증외상센터'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이 주연 주지훈에 대해 "키크고 잘생기고 재수 없다"는 농담을 남긴 바. 이에 대해 주지훈은 "물론 잘 알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지훈은 "솔직한 건 비슷하다. 다만 무례하고 솔직한 건 다르다. 난 무례하진 않다. 우리가 워낙 돌려말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 않나. 개인적인 관계에선 예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일을 할 때는 무례하지 않고 다이렉트하게 얘기하는 편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기분이 나빠하더라. 재수없다는 소리인 것"이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가 수직적이지 않나. 5분이면 끝날 얘기를 1시간 씩 돌려 말한다. 단 몇 명이 누군가 기분 상할까봐 돌려 말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회의할 땐 직책, 계급장 다 떼놓고 들어와야 한다. 그래서 계급장 있으신 분이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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