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면 김 여사도 면회…윤 "각오한 일, 국민과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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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계속 서울구치소에 머물면서 재판과 탄핵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앵커>
김지욱 기자, 그럼 윤 대통령 앞으로 최대 얼마 동안 그곳에서 계속 머물게 되는 겁니까? <기자> 네, 윤 대통령은 1심 재판에서 최장 6개월간 이곳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기자>
앞서 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외 접견 금지 조치를 취소하면서 이제 일반 면회도 가능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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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계속 서울구치소에 머물면서 재판과 탄핵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서울구치소에 나가 있는 저희 취재 기자 연결해서 몇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욱 기자, 그럼 윤 대통령 앞으로 최대 얼마 동안 그곳에서 계속 머물게 되는 겁니까?
<기자>
네, 윤 대통령은 1심 재판에서 최장 6개월간 이곳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앞서 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외 접견 금지 조치를 취소하면서 이제 일반 면회도 가능해졌는데요.
즉 김건희 여사 등 가족도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윤 대통령 같은 미결 수용자의 경우 일반 면회는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 한해 1일 1회로 제한되는데요.
따라서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31일부터 김건희 여사나 참모들의 접견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대통령이 거기서 변호사들은 계속 만났을 텐데, 혹시 구속 기소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나온 게 있습니까.
<기자>
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부터 변호인단과 접견을 이어가면서 향후 재판 전략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이 "처음부터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라며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가는 길이니 국민들을 믿고, 국민들과 함께 당당하게 대처하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 공소장이 아직 윤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윤 대통령 측은 공소장 내용을 확인한 뒤 향후 재판 전략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제 설 연휴인데, 연휴 때도 지금 구치소 앞에는 대통령 쪽 지지자들이 많이 나와 있나요.
<기자>
네, 궂은 날씨에도 윤 대통령 지지자 200여 명이 모여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핵 찬성 측도 곳곳에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어 뒀습니다.
앞으로도 탄핵 찬반 집회는 이곳에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유미라)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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