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자존심 내가 지킨다” 김예은, 이미래 꺾고 4강 선착…PBA 최성원 김영원 16강行[프로당구8차전]

김동우 MK빌리어드 기자(glenn0703@mkbn.co.kr) 2025. 1. 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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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타이틀스폰서인 프로당구 8차전에서 김예은이 4강에 진출, 소속선수 중 유일하게 생존했다.

PBA 32강전 김영원 3:0 이충복팔라손 하샤시 16강산체스 사이그너 마르티네스 '고배'김예은은 3세트를 6:11(12이닝)로 내줬지만 4세트서를 6이닝만에 끝내며 시즌 시즌 첫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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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웰컴저축은행 PBA-LPBA챔피언십,
김예은, 이미래 3:1 꺾고 시즌 첫 4강
백민주, 강지은에 3:1 역전승
김예은이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웰컴저축은행 LPBA챔피언십’ 8강전서 이미래에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번대회 타이틀스폰서인 웰컴저축은행 소속선수로는 김예은만이 이번대회에 남게 됐다. (사진= PBA)
웰컴저축은행이 타이틀스폰서인 프로당구 8차전에서 김예은이 4강에 진출, 소속선수 중 유일하게 생존했다. PBA에선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가 이날 탈락했다. 이에 비해 최성원 김영원 팔라손 사파타 하샤시가 16강에 선착했다.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4/25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32강과 LPBA챔피언십 8강전이 마무리됐다.

LPBA에선 김예은이 이미래(하이원위너스)에 세트스코어 3:1(11:9, 11:9, 6:11, 11:6) 낙승을 거뒀다. 1세트를 먼저 가져온 김예은은 2세트도 접전 끝에 11:9(14이닝) 신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치고나갔다.

PBA 32강전 김영원 3:0 이충복
팔라손 하샤시 16강…산체스 사이그너 마르티네스 ’고배‘
김예은은 3세트를 6:11(12이닝)로 내줬지만 4세트서를 6이닝만에 끝내며 시즌 시즌 첫 4강에 올랐다.

또다른 8강전에선 백민주(크라운해태라온)가 강지은(SK렌터카다이렉트)에 세트스코어 3:1(3:11, 11:10, 11:9, 11:4) 역전승을 거뒀다. 백민주의 4강은 지난 시즌 5차전(공동3위)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PBA 32강전에선 ‘원더키드’ 김영원이 이충복(하이원)을 세트스코어 3:0(15:3, 15:7, 15:7)으로 완파했다.

휴온스 팀동료 최성원과 팔라손은 각각 임태수와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에 3:1, 3:2 승리를 거뒀고, ‘18세 신예’ 부락 하샤시(하이원)는 시즌 4관왕에 도전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3:1로 물리치며 16강에 진출했다.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 오태준(크라운해태) 박주선 최명진 전인혁도 16강에 합류한 가운데, 사바시 불루트(튀르키예)는 스페인 ‘강호’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빌더스)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두며 지난시즌 4차전(16강) 이후 1년 4개월만에 16강을 밟았다.

반면, 엄상필(우리원위비스) 륏피 체네트(하이원) 정경섭은 고배를 마셨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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