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에 하늘·바다·땅 줄줄이 막혀…항공·배 결항, 지방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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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대거 결항되고 있다.
2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제주·여수·김포·원주·포항경주·사천 공항에서 총 1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현재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돼 시간당 1~4㎝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눈 소식은 내일까지 이어진다.
이날과 내일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새벽부터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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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어…1명 구조·19건 안전조치
16개 시도 8688명 비상 근무…내일도 눈
![[수원=뉴시스] 제설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수원시 제공) 2025.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newsis/20250127191808681opuc.jp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전국 곳곳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대거 결항되고 있다.
2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제주·여수·김포·원주·포항경주·사천 공항에서 총 1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여수-거문도, 인천-백령도 노선을 포함해 56개 항로 70척의 여객선도 끊겼다.
북한산과 지리산 등 13개 국립공원의 329개 구간도 통제됐으며 전남·경북·경남·제주 등 지방도로 12곳의 진입도 막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1명을 구조하고 19건의 안전조치를 했으며 그 밖에 11건의 구급활동을 완료했다.
대설에 대응하기 위해 16개 시·도에서 총 8688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인력 1만1997명과 장비 8299대를 동원해 제설 작업도 벌이고 있다.
현재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돼 시간당 1~4㎝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눈 소식은 내일까지 이어진다. 이날과 내일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새벽부터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5시 기준 강원엔 대설 경보가 내려져 있다.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북, 경북 서울, 인천, 대전, 세종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충남, 전남, 전북, 광주, 경남 지역엔 대설 예비가 내려졌다.
직전 24시간 동안의 적설량은 강원 횡성 16.0㎝, 경기 가평 15.4㎝, 전북 무주 14.2㎝, 충남 계룡 11.7㎝, 경북 문경 11.3㎝, 충북 충주 8.7㎝, 서울 강북 5.2㎝, 인천 부평 2.7㎝이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려 대응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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