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배우 장미자, 84세 지병 별세…박웅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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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성우 장미자가 별세했다.
남편인 성우 겸 배우 박웅과 배우 박준 등 두 아들이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은 1941년 태어나 1949년 연극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3년 DBS 동아방송 공채 1기 성우(이후 KBS 한국방송공자 공채 6기로 통합)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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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성우 장미자가 별세했다. 향년 84세.
27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장미자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인 성우 겸 배우 박웅과 배우 박준 등 두 아들이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은 1941년 태어나 1949년 연극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3년 DBS 동아방송 공채 1기 성우(이후 KBS 한국방송공자 공채 6기로 통합)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토지' '제2공화국'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했고, 2023년 '킹더랜드'에 출연하는 등 오랜 시간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연극 무대에서는 남편 박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연극 '춤추는 은빛 초상화'에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밖에 1981년 영화 '반금련'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6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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