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결 우려·딥시크 쇼크에 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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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급락하고 있다.
중국 딥식 등 기술주에 대한 우려도 한몫 했다.
코인데스크는 28일(현지시간) 열릴 올해 첫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미리 매도해 차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미국 기술주에 대한 우려도 가상자산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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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급락하고 있다. 중국 딥식 등 기술주에 대한 우려도 한몫 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5.6% 하락한 9만9124.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30분께 10만 달러 선이 붕괴된 데 이어 한때 9만70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가 회복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8%, 3위인 리플은 11%대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28일(현지시간) 열릴 올해 첫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미리 매도해 차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 기술주에 대한 우려도 가상자산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가 기존 모델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접근성이 높은 AI 모델을 공개하면서 오픈AI 등 미국 AI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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