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안 웃겼다” 권상우, ‘히트맨2’ 혹평에 “마지막까지 보자” 발끈

배효주 2025. 1.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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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흥행을 노리고 개봉한 '히트맨2'가 "시대착오적 코미디"라는 혹평을 받자, 주연 배우인 권상우가 리뷰 영상에 직접 "마지막 스코어까지 보자"는 코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22일 개봉한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 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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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 대목 흥행을 노리고 개봉한 '히트맨2'가 "시대착오적 코미디"라는 혹평을 받자, 주연 배우인 권상우가 리뷰 영상에 직접 "마지막 스코어까지 보자"는 코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22일 개봉한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 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지난 2020년 1월 개봉한 '히트맨1'은 누적 2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흥행 TOP4에 올랐다. 5년 만에 개봉한 이번 '히트맨2'는 권상우를 필두로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까지 다시 뭉친 원년 멤버에 김성오가 빌런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개봉 전 권상우와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는 시즌3까지 내다보는 등 '히트맨2'의 흥행을 소망했지만, 동시기 경쟁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이 이틀 뒤인 24일 개봉하자 곧바로 1위 자리를 내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전편보다 재미없다" "시대착오적이다" "단 한 순간도 웃지 않았다"는 리뷰가 나오자, 권상우는 해당 영상에 "봅시다. 마지막 스코어까지"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러나 실관람객이 직접 평가하는 CGV 골든에그지수는 83%로, 기대와 달리 높은 평점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리는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가족 코미디극 '히트맨2'가 권상우의 염원대로 마지막 스코어를 보고서는 웃을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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