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키오프 벨, 르세라핌 '언포기븐' 고등학생 때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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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이 아빠 심신과 '붕어빵 DNA'를 뽐냈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의 공주이자 심신의 딸"로 자신을 소개한 벨은 과거 '붕어빵'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테이씨 시은에게 "당연히 촬영장에서 만났던 기억이 난다. 너무 어색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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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이 아빠 심신과 ‘붕어빵 DNA’를 뽐냈다.

심신은 “벨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린이 피아노 콩쿠르를 나가서 우수상을 받았는데 공부도 잘했다. 작곡도 잘 한다. 르세라핌의 ‘언포기븐’을 고등학교 때 작곡했다”며 벨에 대한 칭찬으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 반면 벨은 “아빠가 워낙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하면 우주가 펼쳐지는 편”이라며 오히려 아빠 심신을 관리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심신은 딸 벨과 함께한 곡 ‘이 밤’도 소개했다. 심신은 “곡을 만들 때도 즉흥적으로 만드는 편이다. 입으로 허밍 하면서 노래를 만드는데 가사에서 막히는 느낌이 들어 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딱 듣는 순간 소울이 통하는 느낌을 받았다. 원하는 박자와 감성에 딱 맞게 만들어줬다”고 밝힌 후 ‘이 밤’의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현재 키스오브라이프의 메인보컬로 활동 중인 벨은 “데뷔를 하고 워터밤이라는 여름 축제로 투어를 돌게 됐는데 아빠의 고향이 대전이라 공연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한참 뒤 답장이 왔는데 아빠가 자신의 공연 영상을 보내주셨다. 이후로 공연 소식을 알릴 때면 공연 영상을 보내주시곤 한다”며 엉뚱한 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벨과 심신의 합동 무대도 펼쳐졌다. 심신의 노래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듀엣 버전으로 감동적인 부녀의 하모니로 감동을 자아냈고 이어 키스오브라이프의 ‘스티키’(Sticky)를 성숙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어진 가족 소통 토크쇼에서 벨은 아빠 심신의 4차원 면모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댄져러스 우먼’(Dangerous Woman)을 열창하며 특색 있는 보이스와 자신만의 감성, 폭발적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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