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판곤 감독 다짐, "클럽 월드컵서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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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2025시즌 우승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을 마친 울산은 귀국 후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귀국 후 30일부터 다시 울산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2022~2024시즌 K리그1 3연패에 성공한 울산은 4연패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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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울산 HD가 2025시즌 우승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을 마친 울산은 귀국 후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지난 6일 두바이에서 훈련을 시작한 울산은 27일부로 훈련을 마쳤다. 귀국 후 30일부터 다시 울산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울산은 두바이에서 다섯 차례 연습 경기를 했다. 라피드 부쿠레슈티(루마니아), 질리나(슬로바키아), 프리시전(아랍에미리트),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디나모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해 4승1무로 선전했다.
엄원상, 이희균, 허율, 박민서, 고승범, 윤종규, 이청용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하며 자신감을 올렸다.
2022~2024시즌 K리그1 3연패에 성공한 울산은 4연패를 바라보고 있다. 국가대표 풀백 윤종규, 강상우를 비롯해 이희균, 허율 등 수준급 공격수들도 영입해 기대가 크다.
김판곤 감독은 "목표는 당연히 4연패다. 특히 지난 시즌 부진했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새 주장 김영권은 "감독님 전술에 선수들이 몸으로 적응하고 있다. 연습 경기를 하며 맞춰 가는 중"이라며 "새로운 선수가 합류하며 기대가 크다. 올 시즌도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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