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맞아?” 미모의 여성 BJ 시상식장 나타나자 中팬들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한 게임 스트리머(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시상식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프로필 사진 속 외모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의 프로필 사진 외에 게임 영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음성 해설만으로 방송을 진행했기에 그의 등장은 팬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프로필 사진 속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이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게임 스트리머(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시상식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프로필 사진 속 외모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연예 매체 ‘더 스타’를 인용해 중국의 유명 게임 스트리머 유총의 사연을 전했다.
‘QQ 스피드(GKART)’라는 온라인 레이싱게임을 만든 게임사는 해당 게임을 주제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중국 장쑤성 타이창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인기 스트리머 톱12에게 주어지는 인기상 순서였다.
수상자 중 유총은 게임 속 레이싱 기술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차분한 목소리로 3만명의 더우인(틱톡 중국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의 프로필 사진 외에 게임 영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음성 해설만으로 방송을 진행했기에 그의 등장은 팬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유총이 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올랐을 때 현장 또는 온라인에서 시상식을 지켜보던 팬들은 눈을 의심했다. 프로필 사진 속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이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무대에 오른 유총은 주최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스타는 “수상 소감이 끝나자 장내엔 침묵이 흘렀다”고 전했다.
이후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유총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오갔다. 일부는 프로필 사진과 다른 유총의 외모와 몸매를 지적했고, 어떤 이는 “거짓 이미지로 팬들을 속인 것이다. 경찰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유총의 외모를 지적하는 대신 그의 게임 실력과 방송 진행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었다.
유총은 이러한 논란에 더우인 자기소개글에 “난 2023년부터 이런 모습이었다. 제가 변신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선한 영향력’ 배우 이제훈, 새해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쾌척
- 이정재, ♥임세령과 11년 열애중…‘로맨틱한 소식’ 전했다
- 녹아내리는 만년설…“30cm 화산재” 후지산 폭발 임박? 커지는 공포
- 尹 옹호하며 “노사모 출신”?…노무현재단 이사, 전한길 향해 날린 말
- 전광훈 ‘뿔 달린’ 사진에 “OUT” 현수막…대법, ‘2천만원’ 손배소 기각
- “먼저 간 남편에게 인사 가는 날 됐죠”… ‘일본도 살인사건’ 유족의 슬픈 설날
- 尹 현직 대통령 첫 구속 기소… 檢, 대면조사 없이 재판 넘겨
- 조국, 옥중 설 메시지 “‘대한민국의 봄’ 앞당기자”
- 트럼프, 결국 ‘관세 폭탄’ 던졌다…콜롬비아도 맞불
- 지상렬, 독거남 아니었다…40년 함께한 ‘동거녀’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