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피의자 1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2025. 1. 27.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서부지법(서부지법)에서 벌어진 폭동 사태 가담자 1명이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부지법 강혁성 부장판사는 전날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가 추가 구속되며 윤 대통령 구속 전후 18일부터 19일까지 서부지법 안팎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사람들의 숫자는 62명으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처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피의자 1명 추가 구속
서부지법 안팎 불법 사태로 현재까지 총 62명 구속
류영주 기자


서울서부지법(서부지법)에서 벌어진 폭동 사태 가담자 1명이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부지법 강혁성 부장판사는 전날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유는 "도망 염려"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서부지법 내부에 불법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추가 구속되며 윤 대통령 구속 전후 18일부터 19일까지 서부지법 안팎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사람들의 숫자는 62명으로 늘었다.

한편 구속된 이들 가운데 1명은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강 부장판사가 전날 이를 "청구 이유가 없다" 기각하며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na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