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만약-만약-만약'을 위한 명단 넣기인가 [초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명 교체명단은 들어간다.
이날도 양민혁은 벤치명단에는 들어갔지만 끝내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1월부터 등록이 가능해졌고 리그컵과 리그 경기에 벤치명단에 들고 있지만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5부리그팀과의 FA컵 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분명 교체명단은 들어간다. 하지만 팀이 지고 있는데, 혹은 5부리그 팀과 경기를 하는데도 쓰지 않는다. 정말 선발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할때를 대비한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선수 취급을 받고 있는 양민혁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양민혁은 벤치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히샬리송의 헤딩골로 앞서간 토트넘이지만 후반 1분 제이미 바디, 후반 5분 빌랄 엘 카누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4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도 양민혁은 벤치명단에는 들어갔지만 끝내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1월부터 등록이 가능해졌고 리그컵과 리그 경기에 벤치명단에 들고 있지만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5부리그팀과의 FA컵 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를 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11경기 1승2무8패, 최근 리그 4연패의 부진한 흐름. 즉 팀이 지고 있는 경기가 계속되는 상황임에도 공격 자원인 양민혁은 아예 쓰이지 않고 있다.
마치 벤치명단 9명도 다 채우기 힘들 정도로 부상자가 많은 토트넘에 행여 선발 선수들이 연쇄 부상을 당해 정말 11명을 채워야만하는 상황이 나올때만 기용하려고 명단에 넣는 선수로 밖에 양민혁을 여기지 않는 듯 하다.

지난해 12월 중순 토트넘에 조기합류해 함께 훈련한지 한달.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이 아예 1군에 뛸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하지 않았다면 이정도로 기회를 안줄 수 없는 상황. 현재의 상황이라면 부상자가 돌아온다면 자연스럽게 벤치명단에도 빠질 수 밖에 없어 보이는 양민혁이다.
이적 초반부터 위기의 토트넘에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기대받았지만 EPL의 현실은 냉정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효진・이민호, 얼어 죽을 위기에 다 벗고 포옹 후 키스→베드신('별들에게 물어봐') - 스포츠한
- '옥씨부인전' 임지연, 노비 면천에 추영우와 재회…아들 낳고 해피엔딩 - 스포츠한국
- 하정우X김남길 '브로큰', 복수 향해 전력 질주하는 나쁜 놈들의 향연[스한:현장](종합) - 스포
- '이혼숙려캠프' 관계 중 야동속 여성과 아내 비교 '바람 남편'의 충격 발언[종합] - 스포츠한국
- '1승' 신연식 감독 "송강호·박정민·변요한, 내가 겪은 탑플레이어들의 공통점"[인터뷰] - 스포츠
- '궁금한 이야기Y' 명품 치장에 여신도에 성적접촉 요구한 목사의 은밀한 사생활 - 스포츠한국
- '그것이 알고 싶다'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은… - 스포츠한국
- 김성철 "'지킬앤하이드' 캐스팅된 후 어머니께도 철저히 비밀 지켜"('웬디의 영스트리트')(종합) -
- "남편이 시켜서…" 낯선 남자와 호텔서 잔 아내에 흥분 느낀 男 - 스포츠한국
- ‘어떻게 이걸 놓쳐?’ 1억유로의 안토니, 줘도 못먹었다 [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