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가인’ 김서아 “한국인 남편과 사랑 빠져 탈북” 현실판 ‘사랑의 불시착’(사당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 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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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김서아가 현실판 '사랑의 불시착' 같은 탈북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순실은 설 명절을 맞아 북한 음식을 해먹고자 탈북 후배들과 한집에 모였다.

김서아는 탈북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이순실에게 "캄보디아 식당에서 일하다가 3층 지붕에서 떨어졌다. 죽을 각오로 떨어졌다. 다리 하나 부러지겠다는 생각으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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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탈북민 김서아가 현실판 '사랑의 불시착' 같은 탈북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90회에서는 이순실이 탈북 후배들과 특별한 설 명절을 맞이했다.

이날 이순실은 설 명절을 맞아 북한 음식을 해먹고자 탈북 후배들과 한집에 모였다. 후배들 중엔 남다른 미모의 김서아가 눈길을 끌었다. "북한판 한가인이라는 말을 엄청 듣는다"고.

김서아는 탈북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이순실에게 "캄보디아 식당에서 일하다가 3층 지붕에서 떨어졌다. 죽을 각오로 떨어졌다. 다리 하나 부러지겠다는 생각으로"라고 밝혔다.

김서아는 남편이 북한 사람인지 캄보디아 사람인지 묻자 한국 사람이라며 "사랑에 빠져 지붕에서 떨어지고 밖에서 남편이 차에 저를 태워서, 캄보디아에서 다른 3국으로 넘어가려고 국경 쪽으로 넘어갔다"고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전현무는 "남편이 미쳤다"라며 놀라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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