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 지지’ 쓰복만, 눈물의 가수 도전‥이석훈도 인정한 실력(언더커버)[어제TV]

서유나 2025. 1. 27. 0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버 가수로서 오디션에 도전한 성우 겸 크리에이터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노래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1월 26일 첫 방송된 ENA 예능 '언더커버' 3회에서는 커버 가수들의 치열한 오디션이 이어졌다.

2라운드에 올라간 커버 가수는 총 60명이었다.

일명 '플리(플레이리스트) 대결'로 커버 가수들은 자체 평가 성적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라드, 알앤비, 록, 인디 포크, K-POP 아이돌 5개의 플레이리스트 중 하고 싶은 장르를 고를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언더커버’ 캡처
ENA ‘언더커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커버 가수로서 오디션에 도전한 성우 겸 크리에이터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노래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1월 26일 첫 방송된 ENA 예능 '언더커버' 3회에서는 커버 가수들의 치열한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마미손의 러브콜을 받은 앨리스유, 라이즈 소희의 친누나 이지민, 배우 고규필의 아내 에이민, 가수 장범준의 친동생 장기준이 합격하는 것을 끝으로 1라운드 1대1 부스 오디션이 끝났다.

2라운드에 올라간 커버 가수는 총 60명이었다. 2라운드 대결을 위해 모인 이들에겐 본격적인 메인 스테이지 대결이 공지됐다. 일명 '플리(플레이리스트) 대결'로 커버 가수들은 자체 평가 성적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라드, 알앤비, 록, 인디 포크, K-POP 아이돌 5개의 플레이리스트 중 하고 싶은 장르를 고를 수 있었다.

알앤비 장르엔 최상위 커버 가수들이 집중됐다. 1등 빈센트블루, 2등 김예찬, 4등 앨리스유까지 알앤비로 향한 것. 처음에 알앤비끼리 팀이 되는 줄 알았던 커버 가수들은 너무하다고 한탄했지만 반전이 펼쳐졌다. 커버 가수들은 각 플리별 4대4대4로 나뉘어 내부 팀 대결을 펼쳐야 했다. 1등 팀은 전원 생존, 2등 팀은 절반 생존, 3등 팀은 전원 탈락이었다.

알앤비 플리 팀부터 대결이 진행됐다. 팀 구성 당시 앨리스유를 빠르게 쟁취한 빈센트블루는 무대 직전까지 화음을 바꾸고 연습한 끝에 '씨스루' 무대를 완벽하게 해냈다. 이석훈이 "'제발 1등해라. 4명 다 남아있어라'라는 생각을 하며 봤다"고 극찬할 정도. '씨스루' 팀은 5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긴 일렀다. 이석훈이 "알앤비에 (실력자가) 다 있었다"고 할 만큼 다른 팀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 이어진 'D'팀이 497점을 받은 가운데 빈센트블루가 더 견제하는 팀은 2등 김예찬과 성우 쓰복만, 에이민, 최희재 등이 있는 '기억상실' 팀이었다.

두 번이나 거절 당하며 팀 결성부터 어려워하던 쓰복만은 연습 때 노래 관련 용어들도 몰라 애를 먹었지만 김예찬 등 팀원들이 "무서워하지 마시라. 방법은 여러 가지"라며 용기를 주며 연습을 이끈 덕분에 진한 여운이 남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다.

무대 뒤 "이 팀에서 제가 가장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걸 맞춰가기 위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인 쓰복만은 이석훈에게 "(노래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평을 들었다. 이들의 무대는 517점을 받으며 2등을 기록으며, 에이민, 최희재가 탈락하고 쓰복만, 김예찬이 생존했다.

이어 하위권이 몰려 있는 록 플레이리스트 대결에서는 꼴찌들의 반란이 일어나 1라운드 자체 평가 최하위들이 생존의 기회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쓰복만은 지난 1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선관위는 투명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두둔하고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다. 쓰복만은 게시물이 논란이 일자 삭제한 후 사과를 찍은 사진과 함께 '자유'라고 적은 글을 게재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