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 이민호 고백 승낙…"지구 가면 하자" 키스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이 이민호를 구하기 위헤 위험을 무릅쓰고 나섰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에서는 위험한 상황에서 공룡(이민호)을 구하는 이브 킴(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주정거장 밖에서 파편과 파편 사이 거센 충돌이 일어나면서 고장 난 위성, 수트샛 조각 등 각종 우주 쓰레기가 뒤섞인 파편 구름이 우주정거장을 향해 다녀왔다. 이에 이브 킴은 강태희(이엘)과 소통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브 킴의 지휘에 따라 강강수(오정세), 미나 리(이초희), 이승준(허남준) 등이 이동 수송선 크루 스콜피온에 모였지만 공룡은 수정란이 들어있던 인큐베이터를 챙기느라 탑승하지 못했다. 파편들이 우주정거장 곳곳을 훼손하며 공룡은 우주정거장에 감금됐고, 이브 킴은 공룡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강태희는 출발 명령을 내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브 킴은 공룡을 두고 갈 수 없다며 우주선 밖으로 나왔다. “혼자 죽게 두지 않는다. 꼭 데리고 가겠다. 목숨 안 내놓는다. 신중하게 하겠다”며 강태희 등을 설득했던 것. 공룡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우주선 밖으로 나오려는 이브 킴을 보고 절규했다.

이브 킴은 공룡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지상관제센터 측의 말에도 공룡을 구하기 위해 이동했다. 파편 구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오면서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 놓였지만 기지를 발휘해 위험을 넘긴 이브 킴은 공룡의 고백을 떠올리며 나아갔고, 무사한 공룡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포옹을 했고, 공룡은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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