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뽑는다"…건설업계, 전문인력 수시·상시 채용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최근 건설 경기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면서, 건설사들의 채용 방식에도 변화 조짐이 보인다.
건설사들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인력 확보를 멈추지 않고 있고, 여러 중견 및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활발히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 관련 취업 구인구직사이트 건설워커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 극동건설 등 1군 중견 건설사들이 경력직 공채 위주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025년도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토목 등이며 2월 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극동건설이 2025년 1분기 분야별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공사팀, 시공계획팀, 건축공사팀, 안전보건팀, 원가혁신팀, 신기술팀, 스마트기술팀 등이며 2월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랜드건설이 2025년도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현장소장, 건축공사, 건축공무, 전기설비, 기계설비, AS(본사) 등이며 충원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BIM, 건축, 기계, 하이테크설계, 건진법, 민간CM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 밖에 반도건설·신원종합개발·건원엔지니어링(31일까지), 롯데건설·KCC건설·태영건설·효성중공업·HS화성·라온건설·LT삼보·비에스한양(채용시까지) 등이 전문인력 수시·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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