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상욱, 6개월 만에 '금빛 찌르기'

이정찬 기자 2025. 1. 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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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 선수 6개월 만의 국제무대 복귀전에서 화려한 금빛 찌르기로 왕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던 '사브르 최강' 오상욱은 이후 부상 치료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6개월 만의 국제대회 복귀전인 불가리아 월드컵에서 '명불허전'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대표팀 후배 박상원은 동메달을 따내 오상욱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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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 선수 6개월 만의 국제무대 복귀전에서 화려한 금빛 찌르기로 왕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던 '사브르 최강' 오상욱은 이후 부상 치료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6개월 만의 국제대회 복귀전인 불가리아 월드컵에서 '명불허전'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준결승에서 전 세계 1위, 바자제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는 현재 세계 1위인 파트리스까지 15대 11로 누르고 정상에 섰습니다.

대표팀 후배 박상원은 동메달을 따내 오상욱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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