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표절 논란 언급 "불미스러운 일로 활동 중단…사업 키우는 중" [종합]

남금주 2025. 1. 26.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언규가 '피의 게임3' 출연 계기에 대해 밝히며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iMBC연예'에는 '피의 게임3' 주언규의 역주행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주언규는 '피의 게임3' 출연 계기에 대해 "제가 불미스러운 일로 대외 활동을 전부 다 안 하게 됐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연락을 주셔서 그 자체로 되게 감사한 마음에 수락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주언규가 '피의 게임3' 출연 계기에 대해 밝히며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iMBC연예'에는 '피의 게임3' 주언규의 역주행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주언규는 '피의 게임3' 출연 계기에 대해 "제가 불미스러운 일로 대외 활동을 전부 다 안 하게 됐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연락을 주셔서 그 자체로 되게 감사한 마음에 수락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주언규는 "'더 타임 호텔'을 보고 섭외했냐"는 질문에 "그 얘기도 하셨다. '더 타임 호텔'도 봤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더 타임 호텔'에 이어 '피의 게임3'에서 홍진호를 또 만난 주언규는 "안대를 벗으면서 알게 됐다. 반가웠다"고 전했다. 제일 반가웠던 건 서바이벌하기 전에 만났던 빠니보틀이었다고. 그는 "'피의 게임'이 굉장히 치열했는데, 계산이 없고 앞뒤가 같아서 (의지가 됐다)"고 전했다.

주언규는 '피의 게임3'을 위해 준비한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따로 준비하진 못했다. 저희 회사가 사업을 접었다. 다시 제로베이스에서 키워오는 과정이라 따로 준비를 하진 못했지만, 마음의 준비는 많이 했다. 근데 실제로 가니 너무 힘들었다. 자는 순간에도 불을 다 켜놓고 잤다. 너무 극한이었다. '더 타임 호텔'이 정말 좋은 환경이었단 걸 깨달았다. '피의게임3'이 50배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주언규는 자신의 활약에 대해 "'더 타임 호텔' 때도, 여기서도 운이 좋았다. 운빨로 계속 간다고 생각하실 거다. 전 정치도 못했고, 처세도 못했다. 근데 지목을 안 당했다. 그냥 운이었다"고 떠올렸다. 주언규는 경계했던 플레이어로 장동민을 꼽았고, "서바이벌 분야에 한 획이 아니라 몇 획 그은 형님 아니냐"고 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장동민과 홍진호를 언급하며 "둘이 나오는 건 어마어마한 거다. 그런 서바이벌이 다시 나올 거란 생각을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언규는 "저의 인생에서 마지막 서바이벌이 될 거다. 너무 힘들었고, 두 번 다시 안 나간다.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활약한 주언규는 '100억 자산가'로 알려지면서 SBS '집사부일체2'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노아 AI 콘텐츠 표절 논란'에 휘말리면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주언규는 '노아 AI' 경영에서 물러나고, '노아 AI'는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겠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iMBC연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