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 온 몸 비틀기’ KT, 곽보성 특급 캐리 앞세워 브리온 제압…장로 그룹 승리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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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상대팀을 제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KT가 '비디디' 보성의 특급 캐리에 힘입어 고전 끝에 브리온을 제압했다.
KT의 브리온전 승리로 장로 그룹은 LCK컵 승자 그룹으로 확정됐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4차전 브리온과 경기에서 '비디디' 곽보성의 특급 캐리력이 폭발하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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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바로 이런겁니다. S급 선수의 파괴력이…”
홀로 상대팀을 제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클템’ 이현우 해설의 감탄사로 연신 터져나오면서 ‘비디디’ 곽보성을 인정했다. KT가 ‘비디디’ 보성의 특급 캐리에 힘입어 고전 끝에 브리온을 제압했다.
KT의 브리온전 승리로 장로 그룹은 LCK컵 승자 그룹으로 확정됐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4차전 브리온과 경기에서 ‘비디디’ 곽보성의 특급 캐리력이 폭발하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는 2승(2패 득실 0)째를 올리면서 3승 그룹과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좁혔다. 아울러 KT의 승리로 장로 그룹이 LCK컵 승자 그룹이 됐다.
암베사-리신-오로라-바루스-노틸러스로 조합을 꾸린 브리온이 젠지전 기세를 이어가 1세트 KT를 초중반까지 흠씬 두들겼다. 하지만 글로벌 골드 5000 이상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진 KT에는 ‘비디디’ 곽보성이 있었다.
자신의 시그니처 챔프인 아지르를 잡았던 ‘비디디’ 곽보성은 홀로 브리온 전체를 상대하는 슈퍼 플레이를 연신 펼치면서 39분간 난전의 뒤집기 쇼를 이끌었다.
1세트의 주인공 ‘비디디’ 곽보성의 캐리쇼는 2세트에서는 ‘요네’로 이어졌다. 브리온의 강력한 파상공세에 전반적으로 조직력이 무너저가는 시점에 그는 다시 한 번 반전 쇼를 이끌면서 역전극의 마지막을 완성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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