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0%, 한국서 하루 1대도 안 팔려” 충격 샤오미…결국 ‘헐값’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레드미 노트 14프로 5G'가 출시와 동시에 '0원'이 됐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2일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4프로 5G(512㎇)에 최대 43만5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레드미 노트 14프로 5G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256㎇) 39만9300원, 고용량 모델(512㎇) 49만94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레드미 노트 14프로 5G 기본 모델에 최대 32만89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레드미 노트 14프로 5G’ [유튜브 채널 ‘꿀단지PD’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6/ned/20250126183021183darx.png)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레드미 노트 14프로 5G’가 출시와 동시에 ‘0원’이 됐다.
샤오미는 그동안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국내에 지속해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점유율이 0%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통신 업계에선 “하루에 1대도 안 팔린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약 50만원인 최신 스마트폰이 ‘0원 폰’이 돼 가격 허들이 사라진 만큼, 염가 전략을 앞세운 샤오미가 이번엔 국내 시장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2일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4프로 5G(512㎇)에 최대 43만5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공시지원금의 15%에 해당하는 추가지원금(6만5250원)을 더하면 총 50만2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모델의 출고가가 49만원대인 것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공짜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레드미 노트 14프로 5G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256㎇) 39만9300원, 고용량 모델(512㎇) 49만9400원이다.
고용량 모델은 통신3사(SKT·KT·LG유플러스) 중 KT에서만 판매한다.
![샤오미의 ‘레드미 노트 14프로 5G’ [유튜브 채널 ‘JN테크리뷰’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6/ned/20250126183021936etci.png)
기본 모델도 최대 지원금을 적용하면 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기본 모델은 통신3사 모두에서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레드미 노트 14프로 5G 기본 모델에 최대 32만89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공시지원금 28만6000원에 추가지원금 4만2900원을 더한 값이다. 55요금제 이상 요금제를 이용할 때 적용받을 수 있다. 기본 모델 지원금 중엔 통신3사 중 가장 큰 지원 규모로, 7만400원에 기본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전 요금제의 지원금을 공시지원금 12만5000원에 추가 지원금 1만8700원을 더한 값인 14만3700원으로 책정했다. 기본 모델을 25만56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KT는 가장 높은 요금제인 초이스 프리미엄 적용 시 최대 27만6000원을 지원한다. 공시지원금 24만원에 추가지원금 3만6000원을 더한 값으로, 12만3300원에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레드미 노트 14프로 5G는 샤오미 레드미 노트의 최신작이다. 인공지능(AI) 카메라, 0.8mm 두께의 메인보드, 고강도 알루미늄 복합 프레임 등을 갖췄다. 라벤더 퍼플, 미드나이트 블랙, 코랄 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4억2000만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며 샤오미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국내에서도 글로벌 인기가 통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소속사 마포 빌딩, 4년 만에 26억 뛰었다
- “2500만원에 산 송민호 그림, 2년 넘게 못 받아”…또 논란
-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이게 다 존댓말 때문”
- 안젤리나 졸리 子,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 “난 노사모 출신…계엄 아닌 계몽령” ‘일타강사’ 전한길, 탄핵 반대 집회 나서
- 역대급 유명女, ‘이 사진’ 올렸다 팔로워 15만명 이탈했다…대체 무슨 일이
- 성시경 유튜브에 ‘불륜녀 고깃집’ 악플 쇄도…무슨 일?
- 전한길, 2030에 격정 호소“손해 보더라도 싸우겠다”
- “34년간 이룬 것 잃었다”…‘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1심 실형에 ‘항소’
- 김수현, 김지원과 열애설?… “드라마로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