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나경·채영·지헌, 어센드 전속계약 '새 출발'

조연경 기자 2025. 1.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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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프로미스나인으로 활동한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어센드(ASND)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의 아티스트가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저희 어센드는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며 "어센드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무대와 음악이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2025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앨범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 여러분과 함께할 단독 공연 또한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정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이 특별하고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팀명(프로미스나인) 사용은 전 소속사와 논의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구성 된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8년 정식 데뷔했다. 2021년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레이블 통합 과정에서 하이브 산하의 플레디스로 이적, 2022년 멤버 중 장규리가 탈퇴하면서 8월부터 8인 체재로 활동했다.

이적 후 약 3년 간의 활동 끝 지난해 말 전속계약이 종료돼 팀 행보와 멤버들의 향후 거취가 관심을 모았다.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은 새 소속사 동반 이적에 뜻을 모았지만,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은 함께 하지 않아 이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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