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나, 조정민과 연장 끝에 KLPGA 드림투어 개막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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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인 드림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유나는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에서 신인으로 뛰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2024시즌 상금랭킹 96위로 마쳤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4승의 조정민은 1~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모처럼 정상에 다가섰으나, 황유나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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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황유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인 드림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유나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파72·6,450야드)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3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이날 가장 좋은 스코어인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황유나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조정민(30)과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
황유나는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에서 신인으로 뛰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2024시즌 상금랭킹 96위로 마쳤다. 작년 11월 열린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는 37위를 기록했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4승의 조정민은 1~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모처럼 정상에 다가섰으나, 황유나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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