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괴한 준동' 파키스탄서 하루만에 괴한 30명 사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장괴한들이 준동하는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군 당국이 하루 동안 세차례 작전을 펼쳐 괴한 30명을 사살했다.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 돈(Dawn)에 따르면 군 홍보기관인 ISPR은 전날 성명에서 첩보를 이용한 작전을 전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ISPR은 두번째 작전에서 숨진 괴한들이 불법화된 테러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 소속이라고 밝혔으나 사상된 나머지 괴한들의 소속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구글 맵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6/yonhap/20250126125422154zooy.jpg)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무장괴한들이 준동하는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군 당국이 하루 동안 세차례 작전을 펼쳐 괴한 30명을 사살했다.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 돈(Dawn)에 따르면 군 홍보기관인 ISPR은 전날 성명에서 첩보를 이용한 작전을 전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ISPR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라키 마르와트 지역에서 벌인 첫번째 작전에서는 괴한 18명이 사살되고 6명은 부상했다고 전했다.
군은 같은 주 카라크 지역에서 전개한 두번째 작전에선 괴한 8명을 제거하고 같은 주 바그 지역 작전에선 괴한 4명을 사살하고 2명을 부상케 했다고 ISPR은 덧붙였다.
ISPR은 두번째 작전에서 숨진 괴한들이 불법화된 테러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 소속이라고 밝혔으나 사상된 나머지 괴한들의 소속을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인프라 건설 사업인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파키스탄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와 남서부 발루치스탄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발루치스탄주에선 분리주의 무장조직들이 일대일로 사업과 관련해 머무는 중국인 노동자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한 현지 연구소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 지난해 한해 동안 일어난 무장괴한 공격의 95%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295건)와 발루치스탄주(171건)에서 발생했다.
yct94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 연합뉴스
- 차량에 무게 2.8㎏ 수박 크기 돌덩이 떨어져…용의자 못 찾아 | 연합뉴스
- 삼성 반도체 일부 직원, 주거지원금 부정수급 의혹…조사 착수 | 연합뉴스
- 땅에 파묻고, 비닐로 싸매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 연합뉴스
- 日야쿠자에 내려졌던 활동제한 속속 해제…세력 위축 영향? | 연합뉴스
- 10대 여성 2명과 싸움 강요해 20대 여성 숨지게 한 연인 구속 | 연합뉴스
- 교내성폭력문제 제기한 지혜복 교사, 2년반만에 원소속학교 복귀 | 연합뉴스
- 중학교 동급생끼리 서열 매겨 강요·폭력…교육청, 진상조사 | 연합뉴스
- 피부약 '답손' 부작용으로 간이식…대법 "의료진 책임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600만원 선고(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