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매일 술 마시다 간 수치 2000 나와… 황달 심해져 응급실行" ('넷플릭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병재가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 동아리에 방문한 다작왕 교수님들, 아니 지훈이와 경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의 주역 주지훈, 윤경호가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병재는 윤경호가 해장 음식으로 '토마토 라면'을 추천하자 "둘 다 애주가냐"고 물었다. 주지훈, 윤경호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병재는 "나는 매일 (위스키) 반 병에서 1/3병을 정도를 거의 매일 마셔서 응급실을 갔다 왔다"며 "간 수치가 40이 정상인데 2000이 나왔다. 지금은 괜찮아져서 절제하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주지훈은 "네가 나의 미래인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유병재는 "네가 82고 내가 88인데 내가 어떻게 너의 미래야"라며 발끈했다. 윤경호는 "나도 술을 좋아하는데 (주지훈은) 못 따라간다"며 "지훈이랑 술자리하면 언제 가야 되나 (시계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오늘 촬영) 끝나고 한 잔 하러 갈까"라고 회식을 제안했고, 주지훈은 "난 좋아"라며 바로 찬성했다. 반면 윤경호는 "(뒤에 일정이) 있는데 너희가 가자면 가야지"라며 은근슬쩍 빠지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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