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일평균 11만명 출국…맹성규 "인천공항 혼잡도, 후속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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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최근 심화하고 있는 출국장 혼잡도 상황을 점검했다.
맹 의원은 "하지만 설연휴 대책이 명절기간에 국한된 대책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보완할 점이 있었다"며 "특히 항공사와 법무부, 공항공사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의원실이 제공한 '설 연휴 대비 보안검색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설 연휴(1월24~27일) 일평균 11만명 이상이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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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법무부·공항공사 협력 통한 제도개선 필요"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최근 심화하고 있는 출국장 혼잡도 상황을 점검했다. 맹 위원장은 "추후 국토교통부, 공항공사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아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인천국제공항 출국 보안검색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언론보도가 있어, 오늘 아침 일찍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다녀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체크인 후 보안 검색대를 거쳐 출국 하는데 대략 40-60분 정도가 소요됐다. 2터미널은 가용인원을 최대한 투입해 출국수속이 원활해 보였다"며 "설 연휴 성수기를 맞아 출국장 조기오픈, 2터미널 검색대 추가운영 및 근무시간 확대의 단기대책을 시행한 결과"라고 했다.
맹 의원은 "하지만 설연휴 대책이 명절기간에 국한된 대책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보완할 점이 있었다"며 "특히 항공사와 법무부, 공항공사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의원실이 제공한 '설 연휴 대비 보안검색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설 연휴(1월24~27일) 일평균 11만명 이상이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국장을 조기 오픈하거나 검색대를 추가 운영하고, 검색요원의 근무시간을 확대해 설 연휴 성수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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