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이혼·별거 5년차 고백하더니…사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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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희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사과하며 '뼈그맨' 면모를 보였다.
이 영상에서 김대희는 부캐인 '꼰대희' 분장을 하고 출연해 "죄송하다. 먼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금번 저희 꼰대희 채널에 업로드된 '이혼할 결심'이라는 콘텐츠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긴 것 같아 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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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꼰대희입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대희는 부캐인 ‘꼰대희’ 분장을 하고 출연해 “죄송하다. 먼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금번 저희 꼰대희 채널에 업로드된 ‘이혼할 결심’이라는 콘텐츠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긴 것 같아 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제 마누라인 뽕선이와의 이혼 상담이 마치 개그맨 김대희 씨 부부의 불화로 비친 점 이 자리를 빌어 개그맨 김대희 씨와 그 제수씨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개그맨 김대희 씨 부부는 아주 원만히 잘 살고 있음을 알려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또 “이번 해명영상으로 오해가 풀리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이혼할 결심’이라는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와 개그맨 김대희 씨 제수 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아님을 이 자리를 통해 명확하게 밝힌다”고 덧붙였다.
김대희는 A4용지에 프린트된 사과문을 다 읽은 후 “됐어? 짜증나게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이걸 왜 찍어야 되나. 사과를 왜 해야 되냐. 사람들이 김대희가 나를 닮아서 오해한 걸 내가 잘못이 없는데 왜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해야 하냐”며 제작진에 욕을 하는 등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또 PD가 “아직 안끝났다”며 만류하자 김대희는 울먹이며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김대희는 지난 22일 ‘꼰대희’를 통해 “30년 결혼 생활 마침표 찍을라캅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개그콘서트’ 시절부터 꾸준히 부부 콘셉트로 함께 연기 중인 신봉선과 함께 이혼 변호사를 만나 상담을 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봉선은 “당신하고 법적으로 갈라서려고 한다”며 이혼 변호사에 상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따로 산 지 3년 됐다”고 덧붙였다.
김대희는 “별거 5년 차”라며 “저는 이유를 모르겠다. 멀쩡하게 잘 살다가 갑자기 집을 나갔다”고 토로했고 신봉선은 “말이 안통하고 소리 지르고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는다. 잔소리도 심하고 상을 엎는데 가슴에 응어리가 졌다”고 이혼을 원하는 사유를 밝혔다. 또 재산분할에 대해 “이 사람 전 재산이 구독자다. ‘꼰대희’ 채널 지분 가지고 올 수 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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