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주전 고른 활약’ 보스턴, 어빙 분전한 댈러스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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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 댈러스에 완승을 거뒀다.
보스턴 셀틱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2-107로 승리했다.
4쿼터 보스턴은 어빙과 제이든 하디를 앞세운 댈러스에 추격을 당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테이텀의 앤드원 플레이를 더한 보스턴은 댈러스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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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2-107로 승리했다.
제이슨 테이텀(2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21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32승 14패가 된 보스턴은 동부 컨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 보스턴의 기세가 계속 됐다. 그 중심에는 화이트가 있었다. 화이트는 3쿼터에만 3점슛 3방 포함 16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브라운은 호쾌한 덩크슛을 꽂았고, 샘 하우저와 프리차드는 외곽포를 성공시켰다. 테이텀 또한 3점슛으로 댈러스의 외곽 수비를 공략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6-76, 보스턴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한편, 댈러스는 어빙(2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다니엘 개포드(19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돋보였으나 보스턴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으로 빠진 루카 돈치치의 공백도 컸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24승 22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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