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옥태영·천승휘 3년 만에 재회한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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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극중 옥태영과 천승휘가 3년 만에 재회해 이야기를 나눴던 장면 속 풍경이 화제다.
그 둘이 부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장면을 촬영한 장소가 바로 아침고요수목원 한국정원(서화연)이다.
최근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이 최근 사극 드라마의 주요 촬영자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 연못 특유의 곡선과 여백의 아름다움이 옥씨부인전 속에도 잘 드러나며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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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극중 옥태영과 천승휘가 3년 만에 재회해 이야기를 나눴던 장면 속 풍경이 화제다. 그 둘이 부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장면을 촬영한 장소가 바로 아침고요수목원 한국정원(서화연)이다.

최근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이 최근 사극 드라마의 주요 촬영자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 고유의 미와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목원으로 이름나면서다.
한국정원(서화연)은 전통적인 정자와 연못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인 장소로, 많은 방문객의 인생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 연못 특유의 곡선과 여백의 아름다움이 옥씨부인전 속에도 잘 드러나며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었다.
아침고요수목원 관계자는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됐다“라며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침고요수목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오징어게임2 속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한다. 딱지치기·제기차기·공기놀이·투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민속놀이 체험은 한국정원(서화연) 인근에 있는 ‘정한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오후 5시부터는 겨울 메인이벤트인 ‘오색별빛정원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색별빛정원전은 4만 여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화려하게 꾸민 행사로, 각기 다른 컨셉의 정원과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낭만적인 겨울밤을 만끽할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오후 9시(토요일은 오후 11시)에 폐장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1월 26일~1월 29일)에는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오색별빛정원전 점등시간은 오후 5시부터이니 이용에 참고 바란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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